기본 정보 패드볼은 2008년 아르헨티나 라 플라타에서 창안된 하이브리드 스포츠로, 축구, 테니스, 배구 및 스쿼시의 요소를 결합합니다. 이 게임은 4명의 선수로 구성된 복식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코트 사양 크기: 10m 길이 x 6m 폭...
기본 정보
패드볼은 2008년 아르헨티나 라 플라타에서 창안된 하이브리드 스포츠로, 축구, 테니스, 배구 및 스쿼시의 요소를 결합합니다. 이 게임은 복식 형식(총 4명의 선수)으로 진행됩니다.
코트 사양
크기: 10m 길이 x 6m 너비 (32.8ft x 19.7ft)
네트 높이: 중앙에서 90-100cm (35.4-39.4in), 양쪽 끝에서는 최대 1m
벽 높이: 전체 코트를 둘러싸는 최소 2.5m (8.2ft)
코트 구역:
1. 서브 구역 - 서브를 시작하는 위치
2. 리시브 구역 - 네트와 서브 구역 사이
3. 적색 구역 - 1m 폭의 중앙 영역으로 빨간색으로 표시됨
장비
공: 폴리우레탄 소재
크기: 670mm 둘레 (26.4인치)
무게: 380-400g (13.4-14.1온스)
색상: 흰색 또는 노란색
게임 규칙
스코어링: 테니스와 동일 (3세트 중 최선)
서브: 언더핸드로 해야 하며, 한 번의 리서브가 허용됨
공 플레이: 벽도 게임에 포함 (스쿼시와 유사)
플레이어 형식: 복식만 가능 (2 대 2)
코트 유형
두 가지 주요 스타일:
1. 실내 코트
2. 실외 코트
글로벌 존재
아르헨티나(발상국)를 포함하여 18개 이상의 국가에서 인기
아르헨티나 (발상국)
스페인
이탈리아
멕시코
미국
프랑스
스웨덴
포르투갈
루마니아
국제 연맹
FIPA (국제 패드볼 협회 연맹)
2025년 기준 30개 회원국
4개 지역으로 나누어짐:
라틴 아메리카 (8개국)
유럽 (14개국)
아시아 (6개국)
아프리카 (2개국)
주요 대회들
패드볼 월드컵:
2013 - 라 플라타, 아르헨티나 (첫 번째 에디션)
2014 - 알리칸테, 스페인
2016 - 푼타 델 에스테, 우루과이
2019 - 루마니아
유럽컵:
2017 - 콘스탄차, 루마니아
주요 특징
빠른 템포의 하이브리드 스포츠
라켓 스포츠 규칙을 적용한 축구 기술 사용
테니스 코트보다 작은 경기장
벽면이 활동적인 플레이 표면임
언더핸드 서빙 방식
복식 형식으로 팀워크를 장려